맥도날드 알바에서 정식 모델로…조나단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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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나단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상암동 맥도날드 상암DMC점에서 열린 신메뉴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2000년생인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KBS '인간극장'을 통해 콩고왕자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그는 2008년 한국에 입국한 후 초·중·고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이다. 학창시절 맥도날드에서 크루로 아르바이트를 했고,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성공한 후 정식 모델이 됐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