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원도, ASF 발생 농가 돼지 1천여 마리 긴급 살처분·매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발생 농장 인근 10㎞ 내 돼지 이동 제한·정밀 검사 진행 중
    강원도, ASF 발생 농가 돼지 1천여 마리 긴급 살처분·매몰
    강원 홍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가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강원도에 따르면 ASF가 발생한 홍천군 화촌면 소재 A 농장의 돼지 1천175마리를 이날 오전 긴급 살처분하고 현재 매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ASF가 발생한 반경 10㎞ 내 9개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1만9천여마리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조치를 내리고, 임상 검사와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A 농장을 출입한 차량 등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역학 관련 조사를 할 예정이다.

    현재 A 농장 반경 500m 내에는 다른 농장이 없어 추가 살처분을 해야 하는 돼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내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10월 인제군의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이후 7개월 만이다.

    A 농장은 지난 26일 오전 8시께 비육돈이 폐사한 것을 확인하고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에 신고했고, 부검과 함께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 관계자는 "ASF 발생이 이번 한 농가로 그치고,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초동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다음 카드는 보유세…'장기특별공제·공시가격' 손본다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에 이어 부동산 보유세·거래세 개편 카드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주택을 팔 때 양도세를 감면해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 기간보다 실거주 기간 중심으로 제도...

    2. 2

      "또 담합"…'밀가루값 재결정' 칼빼든 공정위

      국내 주요 제분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사상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0년 만에 또다시 담합을 벌인 사실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밀가루 가격을 담합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도록 강제하는 &lsqu...

    3. 3

      다주택자 대출연장 옥죄는 李대통령…금융당국 '단계적 상환'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연장 제한을 언급하는 등 연일 다주택자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대출 만기가 돌아오는 다주택자의 주담대를 연장하지 않고 원금을 단계적으로 상환하도록 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