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전북교육감 후보 3명, 소중한 '한 표' 행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7일 전북교육감 후보 3명은 비슷한 시간에 전북도청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윤태 후보는 오전 10시 50분께 도청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김제 유세장으로 향했다.

서거석 후보는 오전 11시께 같은 곳에서 투표를 마치고 김제, 군산 등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천호성 후보도 비슷한 시간에 같은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전주 곳곳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