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액틴, 서경대ㆍ청운대 공동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워크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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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액틴이 서경대학교, 청운대학교와 공동으로 '2021 KSGC' 참여 기업과 '2022 스케일업 챌린지랩' 참여 기업들간 협업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워크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7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스타1에서 진행됐으며,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워크샵'을 통해 2021 KSGC 후속지원 운영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국내 정착 중인 해외 기업)들 대상으로 국내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협력ㆍ협업 프로젝트 발굴,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및 Pitching 기회를 부여했다. 이를 통해 스케일업 챌린지랩 참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국내 정착 해외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ㆍ외 스타트업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 기업은 2021 KSGC 후속지원 참여기업 중 국내에 정착 중인 기업 11개사와 2022 스케일업 챌린지랩 브랜딩디자인 분야 지원기업 6개사가 참여했으며, 이 밖에 Accelerator, VC, 투자자, KSGC 파트너회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인천테크노파크(ITP) 등 유관기관 관련자가 게스트로 참석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바운드ㆍ아웃바운드 17개사 스타트업 기업별 Pitching이 진행되는 Pre-Event, Global Startup Ecosystem과 기업간 협업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신한스퀘어브릿지 스타트업 육성 사업운영 총괄 이지선 대표의 전문가 특강 Global Startup Ecosystem 활성화라는 주제로 서경대학교 이석형 교수가 진행하는 영어 좌담, KSGC 기업 대상 인천스타트업파크 투어, 파티 형식의 Post-Event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액틴의 이석형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KSGC 기업과 협업 중인 국내 기업과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들간의 협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 Startup 대상 Open Innovation 전문 플랫폼인 Founders Lair와의 협업을 통해 Inbound 기업과 Outbound 기업간 네트워킹 및 협업을 통한 Global Startup Ecosystem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
이번 행사는 27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스타1에서 진행됐으며,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워크샵'을 통해 2021 KSGC 후속지원 운영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국내 정착 중인 해외 기업)들 대상으로 국내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협력ㆍ협업 프로젝트 발굴,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및 Pitching 기회를 부여했다. 이를 통해 스케일업 챌린지랩 참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국내 정착 해외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ㆍ외 스타트업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 기업은 2021 KSGC 후속지원 참여기업 중 국내에 정착 중인 기업 11개사와 2022 스케일업 챌린지랩 브랜딩디자인 분야 지원기업 6개사가 참여했으며, 이 밖에 Accelerator, VC, 투자자, KSGC 파트너회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인천테크노파크(ITP) 등 유관기관 관련자가 게스트로 참석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바운드ㆍ아웃바운드 17개사 스타트업 기업별 Pitching이 진행되는 Pre-Event, Global Startup Ecosystem과 기업간 협업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신한스퀘어브릿지 스타트업 육성 사업운영 총괄 이지선 대표의 전문가 특강 Global Startup Ecosystem 활성화라는 주제로 서경대학교 이석형 교수가 진행하는 영어 좌담, KSGC 기업 대상 인천스타트업파크 투어, 파티 형식의 Post-Event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액틴의 이석형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KSGC 기업과 협업 중인 국내 기업과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들간의 협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 Startup 대상 Open Innovation 전문 플랫폼인 Founders Lair와의 협업을 통해 Inbound 기업과 Outbound 기업간 네트워킹 및 협업을 통한 Global Startup Ecosystem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