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떠나는 성영철 "내 역할은 여기까지...신약 상업화는 전문경영인 몫"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30 10:24 수정2022.05.30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4일 신사옥 준공식 앞서 퇴임식 개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숫자로 읽는 세상] 삼성, 5년 450조 투자…'제2 반도체 신화' 쓴다 삼성 계열사들은 2026년까지 5년간 반도체와 바이오, 차세대 통신 등에 450조원을 투자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 중 360조원을 국내에 투자해 8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역동적 혁신성... 2 “메드팩토, ASCO 초록서 백토서팁 췌장암 경쟁력 입증” 신한금융투자는 30일 메드팩토에 대해 ‘벡토서팁’과 ’폴폭스’의 병용 임상 1b상 중간 결과를 공개해 췌장암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메드팩토에 대한 투... 3 에이티지씨, 보툴리눔 톡신 'ATGC-110' 국내 3상 승인 에이티지씨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ATGC-110'에 대한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에이티지씨는 ATGC-110이 멀츠의 제오민, 메디톡스의 코어톡스에 이어 국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