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티켓값 비싸도 여행은 가야지”…美 메모리얼데이 연휴 공항 ‘북적’ 입력2022.05.27 17:25 수정2022.06.10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에서 여름 휴가 시즌의 시작으로 여겨지는 메모리얼데이(5월 마지막 주 월요일)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높은 유류비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국제공항 내 보안 검색대가 항공기 탑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륜의 온상에서 여가공간으로…외신도 주목한 日 '러브호텔' 최근 일본의 젊은 층들이 '러브호텔'에 방문해 성관계 외에도 다양한 여가 시설을 즐기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21일(현지시각) CNN은 지난해 일본 전역의 러브호텔을 주제로 로드 트립을 진행한 프랑... 2 "자기야 빨리 결혼하자" 트럼프 때문에 급해진 美 이민자들 불법 이민자 대거 추방을 약속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20일 취임을 앞두고 이민자들이 크게 불안해하며 대비하고 있다.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 3 "금수저가 키도 크다" 연구결과 봤더니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자녀가 그렇지 않은 자녀보다 키가 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소속 연구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