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티켓값 비싸도 여행은 가야지”…美 메모리얼데이 연휴 공항 ‘북적’ 입력2022.05.27 17:25 수정2022.06.10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에서 여름 휴가 시즌의 시작으로 여겨지는 메모리얼데이(5월 마지막 주 월요일)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높은 유류비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국제공항 내 보안 검색대가 항공기 탑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 대선, 해리스가 승리"…英 일간, 마지막 여론조사 공개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가 미국 대선을 앞두고 실시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승리할 것이란 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유거브와 공동으로 진... 2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 공격에 압도적 대응" 경고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스라엘과 미국을 향해 '압도적 대응'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란 국영 언론이 공개한 영... 3 "성소수자 환영해야 돈 번다"…태도 돌변한 카페·식당들 미국 요식업계가 성소수자(LGBTQ)에게 친화적이라는 메시지를 앞세우고 있다. 가치를 중시하는 Z세대 소비자들을 끌어안으려는 포석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는 지난 1일 코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