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동북아 대표 최동천 선임 입력2022.05.27 18:05 수정2022.05.27 23:3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스터카드가 새 동북아시아 대표에 최동천 마스터카드 한국·홍콩·마카오·타이완 총괄대표(사진)를 선임했다. 동북아 대표는 글로벌 결제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과 일본 시장을 책임지는 자리다. 최 대표는 맥킨지, 투자은행 살로먼스미스바니 홍콩지사를 거쳐 2003년 마스터카드에 합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운 날씨 탓, 예상 밑돈 로우스 실적…홈디포는 오르는 이유? [강영연의 뉴욕오프닝] 골드만삭스는 비자와 마스터카드에 대한 매수 의견으로 보고서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소비자 지출이 전자화되며 혜택을 보는 동시에 인플레이션 시기에 가장 방어적인 기업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골드만삭스는 크로스 보더 매출... 2 깐깐한 日 정부와 삼성이 투자한 미국 신재생에너지 유망주 [황정수의 실리콘밸리나우]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엔 삼성 GS 두산 등 국내 대기업과 일본 정부, 미국 유명 철강회사가 투자한 소형원자로모듈(SMR) 기업에 대한 소개를 담았습니다. 연말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 3 코노코필립스·웰스파고…국채 금리 오를 때 수익 내는 종목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내면서 금리 상승기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현지시간) CNBC는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가장 많이 올랐던 5번의 시기에 큰 폭으로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