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강서구 아동센터에 600권 지원
LG그룹의 서비스 혁신기업 D&O(대표 이동언)가 서울 강서구 내 세 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총 600권의 어린이 도서를 지원(사진)했다. D&O는 2014년부터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독서 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상상문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에 총 58개의 상상문고를 운영 중이다. 그동안 기증한 장서는 3만 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