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강서구 아동센터에 600권 지원 입력2022.05.27 18:03 수정2022.05.27 23:3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그룹의 서비스 혁신기업 D&O(대표 이동언)가 서울 강서구 내 세 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총 600권의 어린이 도서를 지원(사진)했다. D&O는 2014년부터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독서 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상상문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에 총 58개의 상상문고를 운영 중이다. 그동안 기증한 장서는 3만 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안위, 정기검사 마친 고리 2호기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지난 2월 17일부터 정기검사를 받은 고리 2호기의 임계(재가동)를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고리 2호기는 내년 4월 설계 수명이 만료되는 노후 원전이다. 임계는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연... 2 최악 시기 지났다는데...타이어 3사 "시기상조"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국내 타이어 3사가 원자잿값 급등, 물류비용 증가, 차량 생산 감소라는 삼중고에 빠졌습니다.앞으로의 전망 많이들 궁금해 하실 겁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증권가와 타이어 업... 3 두산중공업, 英 자회사 '밥콕' 프랑스 알트라드에 매각 두산중공업이 영국 발전자회사인 두산밥콕을 프랑스 기업 알트라드에 매각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전날 두산밥콕을 알트라드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가는 1천600억∼2천억원인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