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복지기관에 '더 뉴 EQA' 기증 입력2022.05.27 18:03 수정2022.05.27 23:3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전북 군산 ‘발달장애대안학교 산돌학교’, 부산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 경기 광주 ‘베다니동산’ 등 10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더 뉴 EQA’ 10대를 기증(사진)했다. 기부총액은 3년간 자동차 보험료 등을 포함해 총 7억원 상당에 이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인공이 탄 멋진 차 나도 타볼까 드라마와 영화에 차량을 지원하는 ‘스토리 마케팅’에 뛰어드는 자동차 브랜드가 늘고 있다. 선망의 대상인 극중 인물에 몰입하면 해당 인물이 타는 차량에 대한 호감도 함께 커진다는 점을 노... 2 전 세계 두 대뿐인 '이 차'…1800억 '세계 최고가'에 팔렸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제작한 1955년형 경주용 자동차가 1800억원이 넘는 값에 팔렸다.19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는 지난 5일 슈투트가르트 소재 벤츠 박물관에서 진행된 비공개 경매에서 1955년형 300 SLR... 3 1955년형 벤츠, 1억4300만弗에 팔렸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 1억3500만유로(약 1811억원)짜리 세계 최고가 차량이 나왔다. 1955년 단 2대 생산된 ‘메르세데스 300 SLR 울렌하우트 쿠페’(사진)다.19일(현지시간) CNBC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