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英 자회사 '밥콕' 프랑스 알트라드에 매각 입력2022.05.27 19:02 수정2022.05.27 19: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중공업이 영국 발전자회사인 두산밥콕을 프랑스 기업 알트라드에 매각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전날 두산밥콕을 알트라드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가는 1천600억∼2천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 조미현·강현우·최한종·서형교 기자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는 제410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2024년 10월)으로 한국경제신문 금융부 조미현·강현우·최한종·서형교 기자의 ‘스테이블 코인의 공습’ 등 여... 2 하나銀, 예비역 장성 특화 자산관리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오른쪽)은 지난 21일 성우회(회장 임충빈·왼쪽)와 업무협약을 맺고 성우회 소속 예비역 장성 약 2200명을 대상으로 ‘하나 더 넥스트’의 맞춤형 ... 3 신한銀, 강남구와 공공배달앱 협약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오른쪽)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땡겨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