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英 자회사 '밥콕' 프랑스 알트라드에 매각 입력2022.05.27 19:23 수정2022.05.27 1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중공업이 영국 발전자회사인 두산밥콕을 프랑스 기업 알트라드에 매각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전날 두산밥콕을 알트라드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매각가는 1천600억∼2천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美제이디파워 '2025 잔존가치상' 2개 부문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 '텔루라이드'가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의 '2025 잔존가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미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 2 "수능 끝나면 사준다고 했지?"…'인싸템'에 수험생 몰렸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자 태블릿·노트북, 게임가전 판매량이 늘고 있다. 수험생들 사이에서 이들 가전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데다 연말·졸업 선물용 수요가 증가해서다.&n... 3 "딸기 한 박스 통째로"…가성비 케이크 예약에 벌써부터 난리 지난해 '되팔이' 논란까지 일었던 성심당 딸기시루 케이크. 올해도 크리스마스에 성심당 케이크를 즐기기 위한 소비자들의 발길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최근 성심당은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할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