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이틀째…코로나19 확진자 오늘 투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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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오늘 오후 6시30분~8시 투표 가능
6·1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8일 이틀째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일반투표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오전 6시에 시작해 오후 6시 끝난다.
코로나19 확진는 격리 의무가 유지될 경우 이틀차인 이날만 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투표 시간은 오후 6시 30분~8시까지로, 투표 마감시간 전까지만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은 10.18%로 집계됐다. 전날 전국 유권자 4430만3449명 가운데 450만8869명이 투표를 마쳤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사전투표는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일반투표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오전 6시에 시작해 오후 6시 끝난다.
코로나19 확진는 격리 의무가 유지될 경우 이틀차인 이날만 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투표 시간은 오후 6시 30분~8시까지로, 투표 마감시간 전까지만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은 10.18%로 집계됐다. 전날 전국 유권자 4430만3449명 가운데 450만8869명이 투표를 마쳤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