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1만4398명…위중증 196명, 10개월만에 200명 밑으로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28 09:36 수정2022.05.28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신규확진 1만4398명…위중증 196명, 10개월만에 200명 밑으로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만3849명…28일도 1만명대 예상 27일 오후 9시까지 1만300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 2 휴대용 코로나19 항체 검사 키트 개발…6분이면 결과가 '뚝딱' 홍콩에서 휴대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검사 키트가 개발됐다.27일 홍콩 공영방송 RTHK는 홍콩이공대 연구진이 휴대용 코로나19 항체 검사 키트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이... 3 '이건희 회장 유지' 감염전문병원, 방산동 美공병단 부지에 세운다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족의 기부금으로 탄생하는 중앙감염병전문병원이 2027년 서울 중구 방산동 미군 공병단 부지에 들어선다. 당초 서울 서초구 원지동에 신축할 계획이었지만 소음 기준 등에 맞지 않아 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