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2.0, 출시 12시간만에 70%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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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2.0(LUNA)이 출시된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70% 이상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LUNA는 출시 후 19.54달러의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이후부터 지속 하락해 고점대비 73% 떨어진 5.18달러에 거래됐다.
현재 LUNA는 총 7개의 가상자산 거래소(바이비트, 쿠코인, 크라켄, MEXC, OKK, 비트루, 빙엑스)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선물 거래는 불가능한 상태다.
LUNA는 코인마켓캡 USD마켓 기준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73.66% 내린 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코인마켓캡>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8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LUNA는 출시 후 19.54달러의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이후부터 지속 하락해 고점대비 73% 떨어진 5.18달러에 거래됐다.
현재 LUNA는 총 7개의 가상자산 거래소(바이비트, 쿠코인, 크라켄, MEXC, OKK, 비트루, 빙엑스)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선물 거래는 불가능한 상태다.
LUNA는 코인마켓캡 USD마켓 기준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73.66% 내린 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코인마켓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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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