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코스닥 상장 추진에…최대주주 지니뮤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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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밀리의서재 최대주주인 지니뮤직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17분 현재 지니뮤직은 전일 대비 570원(11.70%) 오른 5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작년 9월 지니뮤직에 인수된 밀리의서재는 앞서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이익미실현 특례(테슬라 요건)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위해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823만4901주를 상장할 예정인 밀리의서재는 200만주를 공모한다. 기업가치는 3000억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0일 오전 9시17분 현재 지니뮤직은 전일 대비 570원(11.70%) 오른 5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작년 9월 지니뮤직에 인수된 밀리의서재는 앞서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이익미실현 특례(테슬라 요건)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위해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823만4901주를 상장할 예정인 밀리의서재는 200만주를 공모한다. 기업가치는 3000억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