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세계, 6월 1~30일까지 한달 간 고야드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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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국에 진출한 고야드는 현재 수도권에 3개, 부산에 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세계는 대전에 첫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
고야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생루이, 미니앙주, 하디 등을 포함한 핸드백과 스몰 레더 제품, 액세서리, 러기지 컬렉션, 애완동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고야드의 전통인 핸드페인팅 개인화 마카쥬 익스클루시브 서비스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에 타협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전통과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고유한 노하우로 클래식한 멋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고 대전 신세계 측은 설명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