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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박 유세·사무소 닫고 현장으로…세종시장 후보들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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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박 유세·사무소 닫고 현장으로…세종시장 후보들 총력전
    6·1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30일 여야 세종시장 후보들은 무박 유세에 돌입하는가 하면 선거사무소를 일시 폐쇄하고 현장으로 뛰어드는 등 막바지 표 결집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후보는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과 소통하겠다며 이날부터 무박 유세에 들어갔다.

    이 후보는 일과시간과 저녁 시간대에는 세종시 전역을 돌며 시민과 대면인사를 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심야에는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과 식당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세종시 전역에 있는 청년 1천여명을 직접 만나며 평소 이 후보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피켓에 나와 있는 QR 코드를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받는 '이춘희와 춘나무숲' 유세도 한다.

    이 후보는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피땀 흘렸던 노력의 방향대로 가느냐, 다시 과거로 돌아가느냐의 갈림길에 있다"며 "투표를 통해 저와 민주당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무박 유세·사무소 닫고 현장으로…세종시장 후보들 총력전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현장으로 향했다.

    선거사무소 폐쇄는 선거 당일인 6월 1일까지다.

    최 후보와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은 일제히 현장으로 가서 유권자들을 일일이 만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선거가 초박빙 경합 양상을 보이는 만큼 절박한 마음으로 막판 득표 활동의 고삐를 바짝 조이겠다는 취지다.

    최 후보는 "진정성을 갖고 지지를 호소하면 시민들이 마음을 열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런 결정을 했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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