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농식품 물가안정 위해 특별판매 행사 실시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30 17:31 수정2022.05.30 1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및 참석자들이 30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농식품 물가안정 특별판매 행사장을 순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9일부터 9월 18일 추석 성수기까지 4개월간 수박, 배추, 감자, 계란, 한우불고기 등 물가불안 품목을 중심으로 100여 개 상품을 정상가 대비 30% 내외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데이터부문 임직원, 강원 홍천군 농촌 일손돕기 농협은행 데이터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강원 홍천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임직원들은 고추 모종 심기, 시설 하우스 정비,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쳤다. 심현섭 농협은행 데이터사업부장... 2 강달러·엔저에…달러 예금 줄고 엔화 예금 급증 시중은행의 엔화 예금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화값이 20여 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엔화 가치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 심리가 작용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11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 신... 3 "농협대 6000여 동문이 농업발전 주역"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농협대가 29일 개교 6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매년 100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는 농협대의 졸업 동문은 6000여 명에 이르며, 농협대 출신은 농협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