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30 16:29 수정2022.05.30 16: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30일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제6차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전금 지급이 시작된 30일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한 자영업자가 상담을 받고 있다. 정부는 업체별 매출 규모와 매출 감소율 수준을 고려해 업체별로 손실보전금을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한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대 1000만원"…손실보전금 3시간여 만에 60만건 몰렸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첫날인 30일 약 3시간여 만에 60만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손실보전금 집행 관련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2시 기준으로 약 60만개 사, 금액으로는 3조... 2 [Q&A] 손실보전금 오후부터 지급…내일까지 '홀짝제', 모레부터 구분없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짝수는 오늘, 홀수는 내일 신청7월 29일까지 누리집서 24시간 신청 가능…당일 지급 원칙소상공인-소기업-중기업에 지급…매출감소율 등은 사전판별정부의 코로나19 방... 3 최대 1000만원 '손실보전금' 낮 12시부터 신청…"당일지급"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부터 23조원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0만원의 손실보전금이 전달된다. 손실보전금은 이날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