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과기장관 "2차관 임명 늦어져 속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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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반도체 핵심 인력 양성 방안 간담회를 마친 뒤 '2차관 임명은 언제 되느냐'고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담당하는 과기정통부 2차관의 공석 기간이 길어지면서, 이 분야 현안에 대한 결정과 정책 수립이 지연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업계 일각에서 나온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