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전, 대덕특구에 신약 창업 생태계 구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사업 선정돼 100억 확보
    대전시가 최근 산업기반 구축과 일자리 부문 정부 사업을 잇달아 따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군불을 지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마련하기 힘든 연구개발 기반 시설을 대학 등에 구축해 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덕특구 입주 관련 30여 개 중소기업과 함께 신약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감염병과 희귀질환에 대응하는 mRNA/DNA 기반 백신 및 의약품을 개발할 장비를 구축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국비 100억원과 시비 43억원, 민자 18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161억5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또 고용노동부 주관 여성 친화 기업 근로환경 지원 사업과 사업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앞서 선정된 고용부 10개 사업을 포함하면 특별·광역시 중 가장 많은 32억9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6월 전국 아파트 공급 물량 30% 늘었지만…지방에 66% 집중

      다음달 전국에서 3만2000여 가구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지난해 동월 대비 약 30% 늘어난 물량이다.30일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 62개 단지, 총 3만2952가구(일반분양 2만823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

    2. 2

      "재건축 완화 늦을 것"…리모델링 72% 늘었다

      재건축과 리모델링은 한 쪽의 수요가 늘면 다른 쪽은 감소하는 ‘대체재’ 관계다. 재건축이 활성화되면 리모델링은 시장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새 정부 출범과 6·1지방선거 규제 완화 ...

    3. 3

      청주,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북 청주시는 다음달 5일까지 ‘2022년 상반기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탄소중립을 위한 아이디어 △1인 가구 지원 방안 △모두에게 유잼(有잼)인 도시를 위한 아이디어 등 세 가지 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