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외교장관 뒤에서 두 손 모은 피지 대통령 입력2022.05.30 17:20 수정2022.06.13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장관(오른쪽)이 30일 피지에서 제2차 중국·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쿼드 등 중국을 견제하는 미국 주도 협의체에 맞서기 위해 피지를 비롯한 남태평양 섬나라들과 안보·경제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왕 장관이 라투 윌리엄 카토니베레 피지 대통령(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문자 명부에 서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상 깬 프랑스 총선…좌파연합 '깜짝 승리' 결선 투표까지 치른 프랑스 총선 결과 좌파연합인 신민중전선(NFP)이 1당을 차지했다. 유럽 강경 우파 돌풍의 중심이자 1차 투표에서 1위를 한 국민연합(RN)은 3당으로 밀려났다.프랑스 내무부가 7일(현지시간) 치... 2 "바르셀로나 오지마"…주민들, 관광객 향해 물총 세례 스페인의 대표적인 관광지 바르셀로나에서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일부 시위대는 관광객들에게 물총으로 물을 뿌리며 직접적인 항의 표시를 했다.7일(현지시간) BBC, 유로뉴스 등에 따... 3 쓰레기장 된 美 뉴욕의 한 마을, 결국 특단의 조치 나섰다 미국 뉴욕주의 한 마을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자 결국 쓰레기 투기 시 고액의 범칙금을 부과하기로 했다.8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바빌론 지역 공무원들은 지난 6일(현지시간) 쓰레기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