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외교장관 뒤에서 두 손 모은 피지 대통령 입력2022.05.30 17:20 수정2022.06.13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장관(오른쪽)이 30일 피지에서 제2차 중국·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쿼드 등 중국을 견제하는 미국 주도 협의체에 맞서기 위해 피지를 비롯한 남태평양 섬나라들과 안보·경제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왕 장관이 라투 윌리엄 카토니베레 피지 대통령(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문자 명부에 서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시아發 공급 늘어나나" 기대감에…유가 연일 하락세 [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 마감했다. 협상이 타결될 경우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완화되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이 해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 2 韓 기업 '러브콜' 잇따르는 헝가리…똑똑하게 투자하려면 [지평의 Global Legal Insight]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기술? 문제 없다. 문제는 외교"…20년 '핵잠' 숙원 풀 묘수 [김동현의 K웨폰] "지구 한 바퀴(4만120㎞)를 디젤 잠수함과 핵추진 잠수함이 간다면 얼마나 걸릴까요. 디젤이 6~8노트 속도로 140여일 걸리는 데 반해 핵추진 잠수함은 40여일 걸립니다. 영국의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포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