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기보 '금융 활성화 협약' 입력2022.05.30 17:51 수정2022.05.31 00:1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오른쪽)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왼쪽)과 ‘공급망 금융 활성화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오는 7월 금융권 처음으로 출시하는 공급망 플랫폼 ‘원 비즈플라자’에 기술보증기금이 지원하는 보증서대출을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기술보증기금과 공급망 금융 활성화 협약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공급망금융 활성화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 기관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을 해소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 2 우리금융, 200억 출연…공익재단 설립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이 공익재단을 설립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우리금융그룹은 중장기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공익재단인 ‘우리금융미래재단&... 3 씨티銀 '8兆 개인고객' 유치 나선 은행들 시중은행들이 소비자금융 부문 철수 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씨티은행의 개인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일부 은행은 대출 중도 상환 해약금 지원과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내세우며 씨티은행 고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