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국무총리 표창 입력2022.05.30 17:49 수정2022.05.31 00: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1%나눔재단이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관으로 최근 열린 ‘2022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이주여성 역량 강화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사진)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과 협력사 임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 1%와 회사 납입분을 재원으로 운영하는 비영리 재단으로 2013년 설립된 이후 다문화 가족과 청소년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도서국과 포괄협정 불발…전략거점 확보 일단 제동(종합3보) "몇몇국가 협정내용 일부에 우려"…미크로네시아 "최악시 세계대전"'中에 예속' 우려에 호주등 견제 영향준듯…中 '각개격파'식 접근 계속할듯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맞서 태평양 섬나라들과의 안보·경제 협력을 획기적... 2 [고침] 지방(함안 금속가공제품 제조공장서 불…1명 사망…) 함안 금속가공제품 제조공장서 불…1명 사망·1명 화상 30일 오후 4시 41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한 금속가공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캄보디아 국적 A(25)씨가 불에 타 숨졌다. 또 한국 국적 B(... 3 함안 금속가공제품 제조공장서 불…1명 사망·1명 화상(종합) 30일 오후 4시 41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한 금속가공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노동자인 캄보디아 국적 A(25)씨가 숨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이후 공장 안에 남아 있는 사람이 있는지 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