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N, 내구레이스 우승 입력2022.05.30 19:11 수정2022.05.31 00:53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28~29일(현지시간)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7년 연속 전 차종 완주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 소속으로 출전한 총 3대 차종 중 엘란트라(아반떼) N TCR과 i30 N TCR은 TCR 클래스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i30 N은 VT2 클래스에 출전해 5위에 자리했다. i30 N TCR(왼쪽)과 엘란트라 N TCR이 나란히 주행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전환의 역설…"준비 안된 車부품업체들 한계 상황 몰려" 국내 완성차 회사에 엔진룸 단열재 등을 납품하는 1차 협력업체 대표는 최근 북미 지역 공장 지분을 현지 회사에 매각했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완성차 생산 차질로 납품 물량이 줄자 운영 자금이 말라갔기 때문이다. 현재도... 2 적자 또 적자…車부품업계 '고사 직전' 국내 상장 자동차 부품사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약 25% 곤두박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완성차회사와 달리 부품사는 원재료값 상승분을 납품가에 반영하지 못한 채 생산량 감소의 직격탄을 맞았다. 완성차 생산량 감소가 ... 3 현대차그룹, 스타트업 육성에 '5년간 1000억' 쏟아붓는다 현대차그룹이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2023~2027년 5년간 10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현대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은 30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