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 대통령, 국방부 걸어서 방문…"공군점퍼 잘 맞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31 01:01 수정2022.05.31 01: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취임 후 처음으로 서울 용산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선물받은 공군 항공점퍼를 착용한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이전으로 사무실을 옮기느라 정말 애 많이 썼다”며 “깊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대통령, '득점왕' 손흥민에 직접 청룡장 수여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에게 청룡장을 수여키로 했다. 청룡장은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으로 윤 대통령이 손흥민에게 직... 2 尹, 김승겸 합참의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제출…재산 12.9억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김승겸 합동참모의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육군사관학교 42기 출신인 김 후보자는 육군 3군단장, 참모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했다.국회에 제출한 재산 신고 자료에... 3 박지현 "대통령실 드나든 김건희, 국정 맘대로 주무를까 걱정"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 방문한 것에 대해 "대통령 가족 국정 개입의 예고편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