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가 최고 '윤핵관'"…與, 격전지 경기도에 '화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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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 총집결 필승 유세
권성동 "尹, 金 가장 믿고 신뢰해"
김기현 "金, 윤핵관 중 최고 윤핵관"
송언석 "김동연, 양지만 쫓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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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지도부 및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간부들은 31일 경기 성남시 야탑동에서 열린 '경기도 총집결 필승 유세'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김은혜 후보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핵관이라고 하는데, 김은혜 후보가 윤핵관 중 최고 윤핵관이다. 김은혜 후보가 말하면 윤 대통령은 쏙쏙 알아듣고 알겠다고 한다"며 "김은혜 후보 도지사 시키면 경기도민이 좋다. 이럴 때 윤 대통령을 이용하고 김은혜 후보에게 중간 심부름을 시켜서 본전 뽑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장을 뽑아놨는데, 대장 밑에 사령관을 다른 사람을 뽑으면 말이 안 된다"며 "경기도 발전을 위해 김은혜 후보를 뽑아달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온몸을 불사를 김은혜 후보야말로 적임자"라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김은혜 후보가 공약한 경기 북부지역 반도체 공장 유치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10개 대기업이 1000조 원을 5년 동안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바로 윤석열 정권으로 교체됐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기업들이 윤석열 정부를 믿어주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이고, 이 계획을 활용하려면 김은혜 후보를 당선시키면 된다"고 했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2차관을 지낸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제가 기재부에 오랫동안 근무해서 아는데, 김동연 후보는 양지만 찾아다니는 '꿀만 빠는 사람'"이라며 "노무현 정부 때부터 양지만 쫓아다니던 양반인데, 직위를 이용해 개인적인 걸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면서 김은혜 후보에 힘을 실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