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 철강 수탈 나선 러시아 입력2022.05.31 17:23 수정2022.06.30 00: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을 점령한 이후 철강 등을 자국으로 빼돌리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주장했다. 마리우폴에는 우크라이나 최대 철강업체인 메틴베스트 등이 있다. 30일(현지시간) 마리우폴 항구에 정박한 러시아 화물선에 철강이 쌓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월 "사퇴 안할 것" 일축…'트럼플레이션'과 전쟁 선포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사퇴 압박 가능성과 관련해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의 고율 관세 및 감세정책 등이 인플레이션을 ... 2 증세로 쪼그라든 英채용시장 영국 기업들이 노동당 정부의 세금 인상안에 대비해 채용을 보류하고 있다.블룸버그통신은 영국 기업의 채용 공고가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8일 보도했다. 회계법인 KPMG와 영국 인사채용업계 단체인 고용... 3 "미국 의존 줄이자" … '자강' 다짐한 유럽 정상들 유럽연합(EU) 정상들이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유럽의 ‘자강’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이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정치공동체(EPC)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