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 철강 수탈 나선 러시아 입력2022.05.31 17:23 수정2022.06.30 00: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을 점령한 이후 철강 등을 자국으로 빼돌리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주장했다. 마리우폴에는 우크라이나 최대 철강업체인 메틴베스트 등이 있다. 30일(현지시간) 마리우폴 항구에 정박한 러시아 화물선에 철강이 쌓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드 스윕' 달성하고도 웃지 못하는 美 공화당…치열한 '한 표 싸움'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지난해 11월5일 선거 결과를 반영한 2년 임기의 새 미국 의회가 3일(현지시간) 출범했다. 공화당은 2019년 이후... 2 올해 미국경제학회 3대 키워드는 '트럼프 · 인플레이션 · AI' 1월 3~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국경제학회에서 떠오른 경제학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인플레이션과 Fed의 통화정책’ ‘트럼프’ ‘인공지능(A... 3 주식 재산만 56억인데…"거의 다 공짜" 쿠폰의 달인 '화제' 일본의 억만장자가 10년 넘게 일본 증시 제도의 주주 우대 혜택과 무료 쿠폰만으로 생활하는 등 절약의 삶을 실천해 화제다. 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직 프로 장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