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냉동창고 공사 현장서 콘크리트 무너져 5명 부상 입력2022.05.31 20:58 수정2022.05.31 2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오후 4시 54분께 전남 완도군 한 냉동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가 무너져 근로자 5명이 다쳤다. 사고는 1층 지붕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에 발생했고, 부상자들은 모두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유의 중앙지검장 탄핵에... 檢 "탄핵 사유 아냐, 수사 마비 우려"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에서 현 서울중앙지검장의 탄핵안이 가결됐다. 수뇌부 공백 사태를 맞은 검찰은 "헌법상 탄핵 사유가 아니"라며 반발했다.5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92명 중 찬성 185표, 반대 3표, ... 2 [속보] 이번 수능 전과목 만점자 11명 중 7명이 'N수생'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3 [속보] 수능 국어·수학 작년보다 많이 쉬웠다…전체만점자 11명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수학영역이 작년보다 매우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명뿐이었던 전체 만점자는 11명이나 나왔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