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 펀드 CEO "이더리움, 비트코인보다 더 주목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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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의 전설'로 불리는 조지 소로스가 이끄는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Soros Fund Management)의 CEO이자 CIO인 피츠패트릭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피츠패트릭은 "피델리티가 퇴직연금에 비트코인을 편입하겠다고 밝히면서 가상자산은 주류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그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기후 관련 이슈에 점점 더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는 것"이라며 "이같은 맥락에서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은 몇몇의 훌륭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블룸버그 캡처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피츠패트릭은 "피델리티가 퇴직연금에 비트코인을 편입하겠다고 밝히면서 가상자산은 주류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그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기후 관련 이슈에 점점 더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는 것"이라며 "이같은 맥락에서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은 몇몇의 훌륭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블룸버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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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