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佛 대통령의 도자기 입력2022.06.01 17:31 수정2022.06.02 00:50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오는 30일까지 150여 년 전통의 프랑스 자기 브랜드인 베르나르도를 선보인다.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서 쓰이는 자기로 유명하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포도 벌써 나왔어요 갤러리아백화점은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고 15일 발표했다.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모델들이 델라웨어 포도를 들어 보이고 있다. 갤러리아 제공&nbs... 2 와인·아트·펫·헬스케어까지…갤러리아백화점 'VIP 구독서비스' 갤러리아백화점이 VIP 전용 구독 서비스를 내놨다. ‘큰손’을 잡기 위한 핀셋 마케팅의 일환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와인·아트·펫·헬스케어 등 네 가지 구독 ... 3 갤러리아百 ‘2030 골퍼 취향저격’ 갤러리아백화점은 16일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 2030세대 골퍼들을 겨냥한 골프 전용 팝업존을 열었다. 말본 골프, 발리스틱 골프, 어뉴 골프, 페어라이어 등 최근 젊은 층에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