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다나와, 업무협약 입력2022.06.01 18:52 수정2022.06.02 01:0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NK캐피탈이 가격비교 플랫폼인 다나와와 ‘온라인 자동차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장기 렌터카 비교 견적, BNK캐피탈을 통한 금융상품 견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오른쪽)와 안징현 다나와 대표가 서울 여의도 BNK금융타워에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K 계열사 6곳 CEO 내정…이두호 캐피탈 대표 연임 '최장수' BNK금융그룹이 캐피탈·저축은행·자산운용 등 6개 비은행 계열사의 차기 최고경영자(CEO)를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BNK캐피탈은 현직인 이두호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1년이다. ... 2 BNK금융 계열사 6곳 대표 내정…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연임 BNK금융그룹이 캐피탈·저축은행·자산운용 등 6개 비은행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BNK캐피탈은 이두호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1년이다... 3 BNK금융 조직개편 실시…"자금시장·자산관리 강화" BNK금융그룹이 새해를 앞두고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우선 지주 내 '그룹자금시장부문'을 신설했다. 자금시장에서의 그룹 전체 고유자산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