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양그룹 수당상’ 수상자들
삼양그룹 수당재단이 지난달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1회 수당상 시상식을 열었다. 삼양그룹은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 육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연구자 2명에게 수당상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는 오생근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와 이성환 고려대 인공지능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김윤 수당재단 이사장, 오 명예교수 내외, 이 교수 내외,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

수당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