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양그룹 수당상’ 수상자들 입력2022.06.01 18:56 수정2022.06.02 00:5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양그룹 수당재단이 지난달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1회 수당상 시상식을 열었다. 삼양그룹은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 육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연구자 2명에게 수당상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는 오생근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와 이성환 고려대 인공지능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김윤 수당재단 이사장, 오 명예교수 내외, 이 교수 내외,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수당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물단지가 효자 됐네…'환골탈태' 삼양이노켐 삼양그룹의 계열사인 삼양이노켐이 지난해 28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그룹의 새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자리를 잡았다. 대규모 적자를 이어오면서 그룹 내 ‘미운 오리’... 2 탄소중립 앞장서는 삼양사, 국내 최초 '이온교환수지' 순환플랫폼 삼양그룹의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가 이온교환수지(사진) 생산부터 공급, 수거, 재활용까지 아우르는 ‘이온교환... 3 삼양그룹 '제31회 수당상'…오생근·이성환 교수 선정 삼양그룹 수당재단은 제31회 수당상 수상자로 오생근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왼쪽)와 이성환 고려대 인공지능학과 교수(오른쪽)를 25일 선정했다.인문사회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오 명예교수는 프랑스 현대 문학과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