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백운면 야산서 화재…산림 1천㎡ 태워 입력2022.06.01 18:56 수정2022.06.01 18: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후 1시 55분께 충북 제천시 백운면 운학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 산림 1천㎡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날 불은 산 정상에서 발생,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과 제천시는 불길을 잡기 위해 소방대원과 공무원 50여명을 투입하고 헬기 4대를 동원했다. 산림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송영길, 1심서 징역 2년 [속보]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송영길, 1심서 징역 2년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설 연휴의 행복 정부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정부와 국민의힘은 고위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설 연휴 기간 내수 경기를 진작시키고 관광... 3 "단언컨대 역대급"…비둘기 떼가 2년간 점령한 아파트 '충격' 비둘기 떼에 점령당한 빈 아파트를 청소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6일 유튜브 채널 '생존'에는 '단언컨대 대한민국 역대급 청소 현장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한 회사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