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빔 방공망 1회 발사에 단돈 2달러"…이스라엘 실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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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현지시간) 총리실이 공개한 영상에서 나프탈리 베네트 총리는 "지금까지 로켓을 하나씩 요격하는 데 큰 비용이 들었지만 이제 새로운 시스템으로는 한 발에 전기료 2달러만 투자하면 된다"고 말했다.
기존 탐지 기술에 100㎾의 레이저 빔 발사기를 결합한 이 시스템은 고도 3000피트(약 900m) 상공에서 1㎞ 거리의 목표물을 정확하게 추격했다.
국방부는 이 제품이 실전에 배치되면 20㎞ 거리의 목표물도 격추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베네트 총리는 이 시스템이 내년 상반기 실전 배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네트 총기는 레이저 기반 방공 기술을 이란의 위협을 받는 중동 내 우호국들에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밝힌 바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