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건물 철거 현장서 가림막 붕괴…인명 피해는 없어 입력2022.06.02 17:58 수정2022.06.02 1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전 11시21분께 서울 성동구의 한 건물 철거 현장에서 가림막이 무너졌다. 다행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안전을 위해 보행자 통행을 통제하고 관할 구청에 사고 내용을 통보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마트서 당근 사먹었다가 수십명 병원행 "이유는?" 미국에서 마트에서 당근을 사먹은 뒤 수십명이 식중독에 걸리고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장균에 오염된 당근이 18개 주(州)에 유통됐기 때문이다. 1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2 "대기업 대표가 내 약혼녀의 스폰서였다"…40대 男의 폭로 의료 분야 대기업 대표가 자신의 약혼자와 금전적 대가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최근 약혼녀와 대기업 대표 B씨의 부적절한... 3 AI대륙아주 서비스 중단에도…변협, 과태료 1000만원 등 징계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무료 법률상담 챗봇을 개발한 법무법인 대륙아주에 대한 징계 수위를 확정했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변협 징계위원회는 대륙아주와 이 로펌 대표 변호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