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건물 철거 현장서 가림막 붕괴…인명 피해는 없어
2일 오전 11시21분께 서울 성동구의 한 건물 철거 현장에서 가림막이 무너졌다.

다행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안전을 위해 보행자 통행을 통제하고 관할 구청에 사고 내용을 통보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