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OPEC+, 원유 하루 64만 8000 배럴 증산 합의 강현철 객원기자 입력2022.06.02 22:53 수정2022.06.03 06: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장 예상보다 더 많아 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가 7월과 8월 예상보다 많은 1일 64만 8000 배럴의 원유 증산에 합의했다고 마켓워치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AP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도형, 테라 사태로 과태료·민사소송 직면할 듯" 가상화폐 테라USD(UST)와 루나의 개발자인 권도형(30)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징역형은 피하겠지만 과태료나 민사 소송에 직면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높다고 CNBC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CNBC는 ... 2 뉴욕증시, 민간 고용 부진에도 반등…나스닥 2.69%↑마감 뉴욕증시는 민간 고용이 부진하게 나온 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했다는 소식에도 크게 올랐다. 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5.05포인트(1... 3 월가 "셰릴 샌드버그 COO 메타플랫폼 이탈, 기업가치에 큰 영향 없을 것" '메타플랫폼의 2인자'로 불리는 셰릴 샌드버그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사퇴가 기업가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월가에선 "사업 경쟁력이 약화될 징후는 현재까지 없다"며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