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 한신더휴 펜트하우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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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이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3가 일원에서 ‘금남로 한신더휴 펜트하우스’를 분양 중이다. 광주 최초의 ‘2층집’ 구조 물량이 포함된 하이엔드 아파트다.
‘2층집’ 구조는 층간 소음으로부터 해방되고, 개방감과 채광, 세대 내 뷰(view)가 단층 구조 대비 좋다. 세대 내부 공기순환에도 유리하며, 넓고 독립된 공간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2층집 구조로 수직확장이 되면 세대 내에서 생활 분리가 가능해 ‘올인홈’ 실현이 용이해진다. 예를 들면 1층은 내 집으로 사용하고, 2층을 일터로 활용 가능해 집 안에서 삶터와 일터 모두를 확보할 수 있다. 혹은 2층을 자녀나 부모님층으로 활용해 2세대가 함께 살 수도 있다. ‘금남로 한신더휴 펜트하우스’는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 총 99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84㎡A 20가구 ▲84㎡B 20가구 ▲107㎡ 35가구 ▲163㎡A 11가구 ▲163㎡B 11가구 ▲226㎡P 1가구 ▲230㎡P 1가구다. 전체 가구가 중ㆍ대형으로 설계되고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이 중 전용 163㎡와 펜트하우스(P)가 5.8m 높이의 ‘2층집’ 구조로 조성된다.
납부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이 중 계약금은 1ㆍ2회에 걸쳐 5%씩 분납 가능하며, 중도금 중 일부 이자후불제 혜택도 제공된다. 이후 일정은 3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4~16일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5월 예정이다.
단지는 광주 금남로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원도심과 가까우며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이다.
‘금남로 한신더휴 펜트하우스’는 금남로ㆍ충장로 상권과도 가깝다. 롯데백화점과 NC백화점, 롯데시네마, CGV,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이 인근에 있다. 금남로공원, 광주공원 등 녹지도 조성돼있다.
전 세대에 개별창고를 제공해 입주민들이 계절물품 등을 보관할 수도 있으며, 승강기도 각 동별로 2대씩 확보했다. 무인택배 보관시스템 운영으로 비대면 수령 및 발송도 가능하다. 게스트하우스도 2개소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일원에 마련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층집’ 구조는 층간 소음으로부터 해방되고, 개방감과 채광, 세대 내 뷰(view)가 단층 구조 대비 좋다. 세대 내부 공기순환에도 유리하며, 넓고 독립된 공간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2층집 구조로 수직확장이 되면 세대 내에서 생활 분리가 가능해 ‘올인홈’ 실현이 용이해진다. 예를 들면 1층은 내 집으로 사용하고, 2층을 일터로 활용 가능해 집 안에서 삶터와 일터 모두를 확보할 수 있다. 혹은 2층을 자녀나 부모님층으로 활용해 2세대가 함께 살 수도 있다. ‘금남로 한신더휴 펜트하우스’는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 총 99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84㎡A 20가구 ▲84㎡B 20가구 ▲107㎡ 35가구 ▲163㎡A 11가구 ▲163㎡B 11가구 ▲226㎡P 1가구 ▲230㎡P 1가구다. 전체 가구가 중ㆍ대형으로 설계되고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이 중 전용 163㎡와 펜트하우스(P)가 5.8m 높이의 ‘2층집’ 구조로 조성된다.
납부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이 중 계약금은 1ㆍ2회에 걸쳐 5%씩 분납 가능하며, 중도금 중 일부 이자후불제 혜택도 제공된다. 이후 일정은 3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4~16일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5월 예정이다.
단지는 광주 금남로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원도심과 가까우며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이다.
‘금남로 한신더휴 펜트하우스’는 금남로ㆍ충장로 상권과도 가깝다. 롯데백화점과 NC백화점, 롯데시네마, CGV,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이 인근에 있다. 금남로공원, 광주공원 등 녹지도 조성돼있다.
전 세대에 개별창고를 제공해 입주민들이 계절물품 등을 보관할 수도 있으며, 승강기도 각 동별로 2대씩 확보했다. 무인택배 보관시스템 운영으로 비대면 수령 및 발송도 가능하다. 게스트하우스도 2개소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일원에 마련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