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 빙그레 단백질 브랜드 '더:단백' 모델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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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의 모델로 배우 안보현을 기용했다고 2일 밝혔다.
빙그레는 안보현과 함께 ‘운동완성, 백이면 백 더:단백’이란 주제로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더:단백은 빙그레의 건강 지향 통합 브랜드인 ‘빙그레 건강 tft’가 출시한 단백질 전문 브랜드다.
빙그레 관계자는 "안보현의 건강한 이미지가 맛과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더:단백’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려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는 더:단백 신제품인 음료 ‘더:단백 밸런스 2종(오리지널·로우슈거)’를 출시했다. ‘오리지널’은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고, '로우슈거'는 담백한 맛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빙그레는 안보현과 함께 ‘운동완성, 백이면 백 더:단백’이란 주제로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더:단백은 빙그레의 건강 지향 통합 브랜드인 ‘빙그레 건강 tft’가 출시한 단백질 전문 브랜드다.
빙그레 관계자는 "안보현의 건강한 이미지가 맛과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더:단백’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려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는 더:단백 신제품인 음료 ‘더:단백 밸런스 2종(오리지널·로우슈거)’를 출시했다. ‘오리지널’은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고, '로우슈거'는 담백한 맛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