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드링크' 박카스, 매출비중 40% 미만…동아제약, 신사업 결실 맺나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02 16:05 수정2022.06.02 16: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업 다각화 성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오롱제약, 바르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네일라카 국내 도입 코오롱제약은 스페인 제약사 알미랄과 손발톱 무좀 치료제인 테르비나핀 네일라카의 국내 판매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코오롱제약은 알미랄로부터 완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독점 유통 및 판매한다. 주요 ... 2 IPO 재도전 레몬헬스케어 "올해 매출 3배가량 늘린다" 스마트폰 앱을 켜고 병원 진료날짜를 예약한다. 병원에 도착하면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진료실을 안내한다. 진료가 끝난 뒤엔 대기표를 뽑고 기다릴 필요 없이 앱으로 진료비를 수납하면 된다. 앱으로 전자처방전을 약국에 ... 3 휴온스 갱년기 여성용 유산균 '돌풍' 휴온스의 갱년기 여성용 유산균 제품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휴온스는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사진)가 출시 2년 만에 640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