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명칭 5개 압축…국민의집·국민청사·이태원로22 등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03 09:37 수정2022.06.03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보좌할 부속실 직원 필요하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 31일 "보좌할 직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청사에서 "앞으로 김 여사가 활동할 때 보좌할 기구가 필요하다... 2 대통령실 "특별감찰관제 추천하면 임명 안할 방법 없어" 대통령실이 대통령 측근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는다는 보도와 관련해 31일 "특별감찰관제가 존재하는 한 여야가 특별감찰관 후보 3명을 추천한다면 대통령은 법에 따라 지명하지 않을 방법이 없다"고 밝... 3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서 찍은 사진 직접 팬클럽에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주말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찍은 사진은 김 여사가 직접 팬카페에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7일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나란히 소중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