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오날 맞아 부채 만드는 외국인들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03 14:07 수정2022.06.03 1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오날을 맞아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 명절나기 단오부채 만들기'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부채를 만들고 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왼쪽부터),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 2 [포토] 오늘은 단오절…창포물에 머리감는 외국인들 단오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단오 세시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단오 풍속인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모내기... 3 [포토] 단오 하루 앞두고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 절기상 단오(음력 5월 5일)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외국인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단오를 맞아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연다. 3일에는 단오 때 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