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여왕 즉위 70주년 전투기에 놀란 증손자 입력2022.06.03 17:23 수정2022.06.17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현지시간) 영국 버킹엄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 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리’가 열렸다. 왕실 공군기 비행단의 축하 비행 중 전투기가 큰 소리를 내자 윌리엄 왕세손의 셋째 아들 루이 왕자가 귀를 막고 소리를 지르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흥민, 내년 6월 계약 만료…BBC "1월에 이적 논의할 듯" 2025년 6월 30일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이 이적을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8일(현지시간) '1월에 자유 이적을 논의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면서 손흥... 2 "미국 가면 무기징역 가능성"…'테라' 권도형 필사의 저항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 측이 몬테네그로의 미국 인도 결정에 맞서 법적인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현지 일간지 비예스티, 포베다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 3 아직 늦지 않았다…살아있는 '산타 랠리' 기대감 [뉴욕증시 주간전망] 지난주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연말 결산을 앞두고 올해 상승 폭이 컸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3대 지수의 낙폭이 확대됐다. 산타 랠리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