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2라운드 경기가 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재희가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