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야산서 불 0.1㏊ 태워…1시간 만에 진화 입력2022.06.03 18:00 수정2022.06.03 18: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후 4시 44분께 충북 제천시 덕산면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6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0.1㏊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농가 창고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관계 촬영, 동의하에 찍어 놓고…" 불륜 커플 '반전' 내연관계를 이어오면서 성관계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한 것을 놓고 상간 남녀 사이의 소송전이 벌어졌다. 여성은 자신의 동의 없이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것이라면서 피해를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그간 양측이 주고받은 메시... 2 강남 한복판서 화학물질 누출?…8명 병원 이송, 40여명 대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건물에서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지상 5층·지하 2층자리 근린생활시설에서 화학물질 누출... 3 "여보, 오늘 해산물 파티 할까"…'30% 환급' 행사한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온누리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