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트병으로 만든 스니커즈 신어보세요" 입력2022.06.04 00:33 수정2022.06.04 00:33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븐일레븐은 친환경 패션 브랜드 ‘LAR’과 협업해 ‘지구 스니커즈 세븐일레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발 한 켤레를 제작하는 데 500mL 페트병 약 7.5개가 사용됐다. 폐페트병을 니트 재질로 재가공해 통기성을 높였다. 신발 한 짝에 200g이 넘지 않는 초경량 상품으로 제작했다. 세븐일레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거대권력 된 환경운동, '공포 마케팅'이 키웠다 1962년 레이철 카슨이 펴낸 《침묵의 봄》은 환경 운동의 파급력을 보여준 최초의 사례다. 이 책에서 카슨은 살충제 DDT가 먹이사슬을 거치면서 계속 농축되기 때문에 사슬의 맨 끝에 있는 인간이 가장 위험하다는 논리... 2 카카오뱅크, 세븐일레븐과 '브랜드저금통'…한정판 죠르디 매트 증정 카카오뱅크는 첫 브랜드저금통으로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저금통with세븐일레븐'을 출시하고 6월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기간 내 사전 신청한 고객의 저금통은 6월2일부터 30일까지 한... 3 "재앙 가까워져"…기후변화 4대 핵심지표 역대 '최악' 온실가스 농도, 해수면 상승, 해수 온도, 해양 산성도 등이 작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4대 핵심 지표로 꼽힌다.세계기상기구(WMO)가 18일(현지시간) 내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