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트병으로 만든 스니커즈 신어보세요" 입력2022.06.04 00:33 수정2022.06.04 00:33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븐일레븐은 친환경 패션 브랜드 ‘LAR’과 협업해 ‘지구 스니커즈 세븐일레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발 한 켤레를 제작하는 데 500mL 페트병 약 7.5개가 사용됐다. 폐페트병을 니트 재질로 재가공해 통기성을 높였다. 신발 한 짝에 200g이 넘지 않는 초경량 상품으로 제작했다. 세븐일레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책마을] 거대권력 된 환경운동, '공포 마케팅'이 키웠다 2 카카오뱅크, 세븐일레븐과 '브랜드저금통'…한정판 죠르디 매트 증정 3 "재앙 가까워져"…기후변화 4대 핵심지표 역대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