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 902명 추가…누적 16만3천여명 입력2022.06.04 14:32 수정2022.06.04 14: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02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4일 밝혔다. 소속별로는 육군 723명, 공군 90명, 해병대 55명, 해군 21명, 국방부 직할부대 11명, 연합사 1명, 국방부 1명 등이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16만3천741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4천351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최상목 대행, 尹 영장 집행에 "법과 원칙따라 잘 처리하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는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법과 원칙에 따라서 그 관계 기관들이 잘 처리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공수처는 이... 3 경호처장 '수색 불허' 방침에…민주당 "더이상 내란 가담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수색 불허' 방침을 밝히자 "더 이상 내란에 가담하지 말라"고 3일 밝혔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