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최하영. 사진=연합뉴스
첼리스트 최하영. 사진=연합뉴스
세계 3대 클래식 음악 콩쿠르로 꼽히는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 첼로 연주자 최하영(24)이 5일(현지시간) 우승을 차지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