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에 청사로 출근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05 11:21 수정2022.06.05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5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휴일인 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오전 새 정부 출범 후 세 번째이자, 올해 들어 18번째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자택 테러' 협박 대학생 "병사 월급 200만원 안 지켜서" 윤석열 대통령의 자택에 테러하겠다는 온라인 게시물을 올린 대학생이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이 지켜지지 않은 것에 분노해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새벽 경남 거제에서... 2 "尹 대통령 자택 테러할 것"…협박 글 올린 10대 붙잡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자택에 테러하겠다는 온라인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가 경찰에 검거됐다.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새벽 경남 거제에서 A씨(1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A씨는 범행을 모두 인정한 상태다.A씨... 3 윤 대통령 "2023년 아시안컵 개최 적극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2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를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국과 브라질 축구대표팀 간 친선경기 관람에 앞서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정몽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