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친환경 유니폼 입어요” 입력2022.06.05 17:43 수정2022.06.06 00:2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친환경 매장 유니폼 총 4만여 장을 제작해 전국 영업 직군 임직원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 섬유 소재를 쓴 반팔 티셔츠, 폐플라스틱 용기를 재활용해 만든 카디건 등이다. 직원들이 친환경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상 나오기 전에…" 갤럭시 '공짜폰' 쏟아진다 삼성전자의 5세대(5G) 이동통신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2s 5G'와 LTE 스마트폰 '갤럭시A12'의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향됐다. 중저가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재고 처리에 나섰다... 2 5G 주파수, 결국 추가 할당…LG유플러스 웃고 SKT는 "유감" 통신 3사 간 5세대(5G) 주파수 갈등이 약 11개월 만에 매듭을 짓게 됐다. 정부가 LG유플러스가 추가 할당을 요청한 5G 주파수 0.02㎓(20㎒)폭을 오는 7월 비정례 경매에 부친다. 주파수를 통신사 요구로 ... 3 LG유플러스, 알뜰폰 시장 공략 강화 LG유플러스가 전국 1800여 개 매장에서 자사 이동통신망을 쓰는 알뜰폰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발표했다.LG유플러스 망을 빌려 쓰는 25개 알뜰폰사업자의 통신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LG유플러스 직영점과...